말레이시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다양한 문화적 경험, 풍부한 음식 문화 등으로 유명한 독특한 국가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추천 여행지 5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페낭 (Penang): 말레이시아의 문화적 중심지로 알려진 페낭은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조지타운의 역사적인 건물과 유명한 거리 예술, 그리고 로카 선셋 야시장의 분위기는 반드시 경험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랑카위 (Langkawi): 말레이시아의 해변 관광지로 유명한 랑카위는 아름다운 백사장과 푸른 바다로 유명합니다. 켈스라 야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도 있으며, 켈스라 가든스와 쿠엔트라 힐스는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쿠알라 룸푸르 (Kuala Lumpur):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 룸푸르는 현대적인 도시의 멋과 문화적인 상징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투윈 타워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도시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며, 중앙시장과 센트럴 마켓은 지역적인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볼레레 (Borneo): 말레이시아 북부의 섬인 볼레레는 엄청난 자연 경관과 생물 다양성으로 유명합니다. 킨타발루 국립공원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우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산후 축제와 원주민 마을 방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라카 (Melaka):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는 역사적인 유적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콕은 아름다운 신전, 역사적인 유적지, 현대적인 쇼핑몰, 풍부한 음식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방콕에서 방문할 만한 추천 여행지 5곳을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왓 알롱콘 (Wat Arun) - 왓 알롱콘은 방콕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신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이 신전은 아름다운 타워로 유명하며, 태국 전통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장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왓 알롱콘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랜드 팔레스 (Grand Palace) - 그랜드 팔레스는 방콕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태국 왕가의 옛 거처로, 화려한 건축물과 황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메랄드 부처상은 그랜드 팔레스 내에서 가장 유명한 명물 중 하나입니다.
챠오프라야 강 (Chao Phraya River) - 챠오프라야 강은 방콕을 가로지르는 주요 강으로,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은 방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방법입니다. 강을 따라 이동하면 왓 알롱콘, 왓 프라케오, 왓 포와이 등 많은 유명 신전과 건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왓 포와이 (Wat Pho) - 왓 포와이는 가장 유명한 태국 신전 중 하나이며, 거대한 레클라이닝 부처상으로 유명합니다. 이 곳은 태국 전통 마사지의 역사적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휴식과 태국 전통 의료 및 마사지 치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카오산로드 (Khao San Road) - 카오산로드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중 하나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던 때부터 중국어를 공부했었다.생존형 공부의 여파로 간단한 주문만 가능했고 한자를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을 버스터미널에서 깨닫게 됬다.
다행이 전날 시내로 나가는 버스타는법을 블로그로 공부해놨었고 차표 까지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대륙의 버스안
문제는 어디서 내리느냐였다. 뭐라뭐라 방송은 나오지만 이해할 수 없었고 폰도 인터넷과 와이파이가 되지않는 진퇴양난과도같은 상황.
근처에 앉아있던 한국인 유학생에게 물어 시내 한복판에서 내리게 되었다
다음 문제는 숙소. 마음안 앞섰던 것일까? 중국 도착해서 대충 부킹닷컴에서 찾아 숙소를 가려했지만 인터넷없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15키로되는 배낭을 매고 무작정 시내인근을 뒤졌지만 어찌 된일인지 찾을 수가 없더라... 무겁게 한시간쯤 걸었을때는 다시 한국에 가고싶은 생각마져 들었다.
결국 옆에 있던 중국 공안(경찰)에게 인사를하고 유창한 중국어 회화를 시작했다 나:니하오!~ 워 취 빈관!!(나 간다 여관) 공안:~*#%÷+♡÷~<<#+#?(대략 얼마쯤 가격 원하냐? 손으로 등급을 나타내는 수신호를 해주심) 나 : 하등급이요!(손으로 밑을 가르킴)
그렇다! 그렇게 세계여행의 첫번째 도착지에서 공안 형이 찾아준 허름한 여관으로 길을 향했다.
우릴 하급 여관으로 안내해준 멋진 공안 담배가 시크해보인다
한 5분쯤 걸었을까 근처 숙소로 빠르게 우릴 안내했고 주인아저씨와 이야기하더니 방값까지 안내해주셨다 대락 1박에 40위안(7 천원이 안되는 가격)
한국에서도 안가본 여관을 중국에서 방문. 나름 와이파이도 연결됬다.
방의 상태는 썩 좋지않았지만 가격과 나의 준비성을 반성해야됬다. 남친믿고 따라왔던 구여친(현 와이프)님에게도 죄송스런 마음이였지만 잠잘곳 생겼다는 그 안도감이 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