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NF_P281Uu4
원래 세계여행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위의 where is the matt? 의 동영상을 보고
정말 확고한 결심을 해버렸다.
무조건 세계여행을 떠나겠다고..
그리고 운명이였던가? 다니던 회사도 잠시 쉬게되고,
함께 만나고 있었던 여자친구도 동행하여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누가 그랬던가? 여행갈때 짐은 반으로, 돈은 두배로 챙기라고,,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예산이였다.
그때당시 여자친구라 말하고, 지금은 율이엄마와 함께,
참고기준은 위에 동영상 주인공이 책을 냈었는데 대륙 혹은 나라별 1일 사용 경비 정도
대략 2년, 2인 기준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잡게 되었다.
인당 1200만원 정도를 들고가고, 절반정도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돈을 벌 생각으로(예산 계획은 놀랍게도 정확히 일치해서 조큼 놀랐던 기억이)
앞으로 여행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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